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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류학: 우리가 사는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

도시인류학: 우리가 사는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 / Introducing Urban Anthropology

지은이: 리브커 야퍼, 아나욱 더코닝

옮긴이: 박지환, 정헌목

분야: 사회·문화·민속·교육

발행일: 2020-03-30

ISBN: 978-89-337-0771-5 03330

페이지수: 368쪽

판형: 152×224mm

가격: 20,000원

전 지구화와 도시화는 현대를 사는 다수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이 되었다. 현대의 도시는 사회문화적으로 역동적인 공간이며, 도시의 사회성과 문화는 항상 유동적이면서 도시 환경을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간다. 도시인류학은 이처럼 유동하는 도시 사회생활의 변화를 포착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며, 도시인류학자는 도시 공간 그리고 그와 연관된 규칙, 규범, 사회적 정체성을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식으로 그려 나가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으로서 도시인류학을 자리 매김하고자 한다.

이 책은 도시인류학을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알맞은 입문서로서 공공 공간, 도시경제, 도시계획,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시민권과 정치, 폭력과 보안 등 도시인류학의 주요 주제들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인류학뿐만 아니라 사회학, 지리학, 행정학, 계획학 등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1장 서론

 

1부 도시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2장 도시적 장소들

3장 도시에서의 이동

4장 공공 공간에서의 사회생활

 

2부 도시 생활과 도시적 라이프스타일 만들기

5장 도시경제

6장 소비, 여가, 라이프스타일

7장 도시와 전 지구화

 

3부 도시에서의 정치, 도시의 정치

8장 도시를 계획하기

9장 도시, 시민권, 그리고 정치

10장 폭력과 보안, 사회통제

 

11장 결론: 도시인류학의 미래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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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커 야퍼Rivke Jaff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의 도시연구센터와 인문지리·계획·국제개발연구학 교수. 자메이카 킹스턴을 비롯한 카리브해 지역에서 현장연구를 진행했고, 도시에서의 차별과 불평등, 권력의 공간화와 물질화 등에 초점을 맞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또한 사람들이 도시에서 겪는 연대와 배제 경험에 음악과 춤, 그래피티 같은 대중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Concrete Jungles: Urban Pollution and the Politics of Difference in the Caribbean, Most Wanted: The Popular Culture of Illegality(편저) 등의 저서와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아나욱 더코닝Anouk de Koning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문화인류학·개발사회학 교수. 이집트 카이로와 수리남에서 현장연구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암스테르담 등 서유럽 대도시에서 민족주의와 결부된 공공 담론이 도시의 일상생활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Global Dreams: Class, Gender and Public Space in Cosmopolitan Cairo등의 저서와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박지환

현대 일본사회의 사회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연구하는 인류학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의 중등교육제도와 도시 사회운동을 연구해 왔다. 함께 지은 책으로 일본 생활세계의 동요와 공공적 실천, 안전사회 일본의 동요와 사회적 연대의 모색, 현대문화인류학이 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지역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헌목

도시공간과 주거, 공동체를 연구하는 인류학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도시화를 비롯한 현대 한국의 사회적 변동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문화 현상을 연구해 왔다. 지은 책으로 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마르크 오제, 비장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이 없는 시간이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류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주의 시대

스티븐 카슬(Stephen Castles), 마크 J. 밀러(Mark J.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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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숙, 이수정, 정진웅, 한경구, 황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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