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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브리튼,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록일 2009.09.18 조회수 1687    
선사시대 브리튼섬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대 브리튼,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주요 무대인 브리튼은 영국제도를 말하며, 크게 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으로 나뉜다. 브리튼섬에는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하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가 있다. 건너편 아일랜드섬에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있다. 
이 책은 “기록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에 이 땅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다. 자료를 찾고 글을 쓴 에드워드 파이도크와 헨리 호지스, 그리고 세밀한 선과 점으로 그림을 그린 마조리 메이틀랜드 하워드는 선사시대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의 일상생활을 쉽게 재현하려고 했으며, 조사와 추론과 실험을 통해 그림 조각을 맞추듯 책 한 장 한 장을 채웠다. 
이 책에서는 윌트셔, 데번셔, 글로스터셔, 콘월, 켄트 등 브리튼 서부와 남부에 살았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삽화로 보는 브리튼 문명의 시작!
 
『고대 브리튼,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브리튼 지역의 매우 폭넓은 시기, 즉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기후가 여러 차례 바뀌면서 브리튼 지역 대부분이 두 차례나 빙산과 얼음 조각으로 뒤덮였고, 바다의 수면이 바뀌었으며, 강바닥이 낮아지고 그 물길조차 바뀌었다. 그러나 아무리 풍경과 환경이 바뀐다 하더라도 그 속에는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실마리와 흔적이 남기 마련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브리튼, 즉 영국이라는 지역만 다를 뿐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문명도 그랬을 거라는 추측을 해볼 만하다. 
이 책에서는 고대 브리튼 사람들이 숲에서 사냥하고 들에서 농사짓고 로마 병사의 침략을 받게 되는 인류 역사의 장면이 삽화와 함께 펼쳐진다. 또한 사냥꾼, 농사꾼, 광부, 대장장이 등 다양한 직업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그리고 부싯돌 주먹도끼, 맷돌, 구리 도끼, 질그릇, 청동 검, 나무 베틀, 철 망치 등 갖가지 도구와 무기가 점차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시대 흐름에 맞춰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영국의 고고학자 에드워드 파이도크와 헨리 호지스가 글을 쓰고, 『The Making of Man』으로 카네기상을 받은 아티스트 마조리 메이틀랜드 하워드가 그림을 그렸다. 이 세 사람은 공동작업을 통해 선사시대 브리튼섬의 일상생활을 재현해냈다.
 
옮긴이 노용필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성고등학교,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ㆍ세종대ㆍ충북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전임강사,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인문한국 쌀ㆍ삶ㆍ문명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근ㆍ현대 사회와 가톨릭』(한국사학, 2008), 『신라고려초정치사연구』(한국사학, 2007), 『한국고대사회사상사탐구』(한국사학, 2007), 『한국현대사담론』(한국사학, 2007), 『한국문화사의 이해』(공저, 신구문화사, 2006), 『동학사와 집강소 연구』(국학자료원, 2001), 『신라진흥왕순수비연구』(일조각, 1996), 『최승로상서문연구』(공저, 일조각, 1993)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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