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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다릿목에서
정영경 지음 | 문학 | 1964 | 4x6판 | 182쪽 | 5,000 원
『先史時代』『金山月女史』『나의 趣味는 孤獨이다』다음에 내놓은 제4시집. 슬픈 조국에 태어난 몸부림, 가난하다는 것, 이 모든 잃어버린 생존권에 대한 저항의 언어. 절판
한국인과 문학사상
김붕구, 김태길, 송욱, 유종호, 정명환, 조지훈 함께 지음 | 문학 | 1964 | 국판 | 442쪽 | 12,000 원
서양문화와 동양문화, 그리고 한국문화를 비교하고 검토하여, 새로운 문화가 건너야 하는 혼란과 사이비의 탁류 위에 하나의 교량이 되고자한 본서는 국학연구에 있어서 큰 문제성을 던져줄 것이다. 절판 (이 책은 국립중앙도…
인간밀림
박두진 지음 | 문학 | 1963.08.25 | 국판 | 172쪽 | 5,000 원
수식어가 필요없는 원로시인의 '당신의 사랑 앞에', '사랑이 나무로 자라','꽃사슴','당신의 눈에 부딪칠 때'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계절의 향기
김형규 지음 | 문학 | 1963.02.28 | 국판 | 222쪽 | 6,000 원
국어학계의 원로가 사회의 혼란과 전란 속에서 살아오며 적어 놓은 주옥같은 글들이다. 세상은 아무리 어지러워도 대자연의 고마움과 인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살아가려는 저자의 마음이 잘 반영되어 있다.
불문학사
김붕구, 박은수, 오현우, 이진구 함께 지음 | 문학 | 1963
절판
소경의 잠꼬대
이희승 지음 | 문학 | 1962.02.15 | 국판 | 284쪽 | 8,000 원
『벙어리 냉가슴』이후 두 번째로 내놓은 수필집. 그 후 5년반이 흐르는 동안 발표했던 글 중에서 50편을 정선한 것이다. 문장이 實에 卽하고 簡을 主로 하여 편편(篇篇)이 보석처럼 빛난다.
의상세례
김용호 지음 | 문학 | 1962 | 159쪽
절판
박꽃
이희승 지음 | 문학 | 1961.05.20 | 국판 | 158쪽 | 5,000 원
이미 한국현대시사의 고전이 된 학계의 태두인 저자의 처녀시집. 소박하고 다사로운 이 민족의 얼을 담담하게 노래한 주옥같은 시들이 실려있다.
심장의 파편
이희승 지음 | 문학 | 1961.05.20 | 4x6판 | 124쪽 | 5,000 원
『박꽃』이후의 시작을 모은 저자의 두번째 시집.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문제를 하나하나 주워 모아 마음의 파편에 비했다.
독사여적
이홍직 지음 | 문학 | 1960.06.25 | 3,600 원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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