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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Yearbook of International Law (Vol. 5)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 | 정치/법/군사 | 2018.12.28 | 크라운판 | 332쪽 | 50,000 원

1964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Korean Branch of the International Law Association, 회장 성재호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18년 12월 「Korean Yearbook of International Law」(한국국제법연감, KYIL) 제5…

중국 고대 오국사 연구(이명화 유고집 제2권)
이명화 | 역사/인문 | 2018.04.20 | 신국판 | 336쪽 | 30,000 원

춘추전국시대에서 진한시대까지, 한국의 중국고대사 연구에 큰 자취를 남긴 이명화 선생의 유고집 제2권으로, 중국 고대 오(吳) 지역에 형성된 지역문화에 관한 연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중국 고대 지역 문화는 …

경성 모더니즘-식민지 도시 경성과 박태원 문학-
권은 | 문학 | 2018.04.20 | 152*224 | 340쪽 | 30,000 원

‘경성 모더니즘’은 식민지 도시 경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한국의 모더니즘 문학을 말한다. 서울은 한양, 한성, 경성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면서, 조선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중심도시로 자리…

미국사 개설(개정증보판)
이보형 | 역사/인문 | 2018.01.20 | 152×224mm | 558쪽 | 25,000 원

이 책은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 준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서부터 현재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미국의 전체 역사를 서술하여 미국이 현재와 같이 …

하와이 사진신부 천연희의 이야기
문옥표, 이덕희, 함한희, 김점숙, 김순주 역주 및 해제 | 문화/사회/교육/민속 | 2017.12.30 | 152×224mm | 888쪽 | 50,000 원
‘사진신부’는 1910~1920년대에 미주 지역의 한인 남성들이 한국의 여성들과 사진을 교환하여 혼인한 중매결혼 또는 그렇게 결혼한 여성을 말한다. 약 600~1,000명의 여성이 하와이로 건너갔고, 이들로 인해 미주 한인 사…
진한시대 여성사 연구(이명화 유고집 제1권)
이명화 | 역사/인문 | 2017.12.15 | 신국판 | 312쪽 | 30,000 원

춘추전국시대에서 진한시대까지, 한국의 중국고대사 연구에 큰 자취를 남긴 이명화 선생의 유고집 제1권으로, 진한시대 중국여성의 다양한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는 진한시대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의 모습이 …

Korean Yearbook of International Law (Vol. 4)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 | 정치/법/군사 | 2017.11.27 | 크라운판 | 380쪽 | 50,000 원
1964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Korean Branch of the International Law Association, 회장 성재호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서는 2017년 11월 「Korean Yearbook of International Law」(한국국제법연감, KYIL) 제4호(vol. 4)를…
改訂增補版 한국근대민족운동사 연구
신용하 | 역사/인문 | 2017.09.25 | 152×224mm | 532쪽 | 30,000 원
1988년 출간된 『한국근대민족운동사 연구』의 개정증보판. 1904년 이후 한국의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에 대한 논문 9편을 실었다. 민족운동가들의 인맥, 조직 갈등, 파쟁 등이 아니라 사회사학의 방법론인 구조사적 방법과 업…
목간에 기록된 고대 한국어
이승재 | 문학 | 2017.09.25 | 152×224mm | 616쪽 | 45,000 원
목간은 잘 다듬은 나무토막에 써 넣은 글을 뜻한다. 나무토막에 글을 써 넣은 것은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전에는 일반적으로 갑골(甲骨)이나 금석(金石)에 글을 써 넣었는데 주로 국가 단위 기록…
서간도 시종기―우당 이회영의 아내 이은숙 회고록
이은숙 | 문학 | 2017.07.28 | 신국판 양장 | 392쪽 | 35,000 원
이름을 남기는 자들의 ‘주변’에는 언제나 큰 희생이 따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실제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사실 개인의 힘만으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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